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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186
  두 극단을 버려야 한다.
  글쓴이 : 자비무적 날짜 : 2007.10.31 13:55   조회 : 592
두 극단을 버려야 한다.

* 수행자들은 두 극단을 버려야 한다. 하나는 모든 욕망에 탐닉하는 것이니, 이것은 어리석고 추하다. 다른 하나는 스스로 고행에 열중하는 것이니, 이것은 어리석고 추하다.

여래는 이 두 극단을 버리고 중도를 깨달았다.

수행자들아, 중도가 무엇인가 !

이는 여덟 가지 성스러운 길(八正道)을 말함이니, 곧 바른 눈(正見) . 바른 생각(正思堆) . 바른 말(正語) . 바른 행위 (正業) . 바른 생활(正命). 바른 노력 (正精進) . 바른 상념 (正念) . 바른 마음의 통일 (正定) 이니라.

-초전법륜경-

하늘신의 권청으로 설법을 결심하신 부처님께서는 제일 먼저 함께 고행하던 다섯 수행자를 찾아 바라나시 사슴동산(塵野苑)으로오셨읍니다. 이 다섯 수행자들은 고행을 포기한 싯달타를 비난하고 떠나온 사람들입니다.

부처님께서는 다섯 수행자를 상대로 최초로 진리의 수레 바퀴를굴렸읍니다. 우리는 이 사건을 「초전법륜(初轉法輪) , 첫 설법」이라고 일컫거니와, 그 내용은 중도(中道) 곧 팔정도입니다. 부처님과 수행자들은 며칠을 두고 묻고 대답하기를 거듭한 끝에 수행자 카운디냐(교진여)가 눈을 뜨고 진리를 보았읍니다. 이 때 부처님께서는 뛸 듯이 기뻐하며 외쳤읍니다.

‘카운디냐는 깨달았다. 카운디냐는 깨달았다.’

나머지 네 수행자도 연이어 깨쳤읍니다. 이렇게 해서 성도 성불은 부처님 한 분만의 일이 아니라 나와 당신, 이 세상 만인들의 일로 증거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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