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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본 교 육

  번호: 356
  나무 화엄성중
  글쓴이 : 자비무적 날짜 : 2009.10.04 02:43   조회 : 1314
* 화엄성중 또는 화엄신중, 또는 화엄신장 또는 신중단*

부처님께서 처음 성도하시고 보리수 밑에서 설법한 내용을 결집한 경전이
화엄경(華嚴經)이며 이 화엄경을 호지하고 佛法을 받들고
옹호하는 신중(神衆)을 말한다,
또는 신중을 따르는 법우들도 절대적으로 옹호하신다.

01.금강신- 절에 들어가는 문이나 전각의 입구에 서서 불법을 수호하는 신
02.신중신- 중생을 마음대로 이익하게 하는 신
03.족행신- 운신의 자유를 얻은 신
04.도량신- 三寶의 도량을 지키는 신
05.주성신- 선재동자가 도를 구할 때 6번째 만난 선지식의 해당비구로,
해당비구가 정행을 하다가 길에서 삼매에 들어 호흡이 정지되자
장자·거사·바라문 등과 내지 이마에서 여러 부처님들이 나와 광대한 신운으로
온갖 중생들을 교화하여, 보살들이 불법을 듣고 바른 마음에 안주하여
"마음의 성"을 수호 하기 때문에 성을 지키는 반야바라밀
06.주지신- 땅을 지키는 토지·대지신으로서 방편 바라밀이다
07.주산신- 원 바라밀이다. 산은 높고 움직이지 않는 것이다.
08.주림신- 숲을 지키는 신
09.주약신- 약을 주제하는 신으로 지혜 바라밀이다
10.주가신- 곡식의 신으로 보시 바라밀이다
11.주하신- 물의 신
12.주해신- 바다의 신
13.주수신- 물은 생명력과 풍요의 근원으로 이에 관념화 된 수신이다
14.주화신- 불의 신
15.주풍신- 바람을 주관하는 신
16.주공신- 허공신으로 허공은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포용하고
모양·색·근종도 달수 없고, 크기도 정할 수 없어 사람의 마음에 비유된다
17.주방신- 주방신은 방향·방위를 수호하는 신이다. 공간에 대하여 분별할 수 있는 자각
18.주야신- 주야신은 밤을 창조시키는 신으로, 십행 중 제칠 선법행이다
19.주주신- 낮을 주관하는 신
20.아수라왕- 아수라는 사대 아수라를 비롯한 수라세계의 많은 신의 총칭
21.금시조- 새중의 왕이며 용을 잡아먹고 산다=가루라
22.긴나라왕- 팔부중의 하나로 아름다운 음성을 가진 인수조신의 음악신
23.마후라가왕- 큰배와 가슴으로 기어 간다고하여 대망신이라고도 함
24.야차왕- 사람을 잡아먹는 귀신이었지만 불교에들어와서는 팔부중의 하나가되어
나찰등과 함께 북방 비사문천의 권속이 되었다.
25.용왕 - 용은 비와 바람을 일으키는 신
26.구반다와왕- 사람의 정기를 빨아먹는 귀신.
남방증장천왕의 부하로서 말머리에 사람의 몸
27.건달바왕- 음악신으로 고기와 술을 먹지않고 향을 찾아먹기 때문에
심향행으로 불리운다
28.월천자- 달을 담당한 천자.몸과 마음에 이 밝은 빛으로 깨달음을 얻게한다
29.일천자- 해의 신
30.제석천왕- 제석천은 33천을 말한다. 수미산 봉우리를 중심으로 사방에 각각 팔대왕이
있는데 그 가운데 살고있으므로 32천에 중앙의 제석을 합하면 33천
31.야마천왕- 야마천은 수야마천이다. 계바라밀을 통하여 법의 묘한 즐거움을 얻는다.
법신으로 계체를 삼고 대자비의 원과 4섭·4무량·10도·37조도품으로
법락을 삼아 마치 진금을 단련하듯 하는 것
32.도솔천- 도솔천은 희족천이라한다.
꼭 맞아 구할 것이 없어 만족하므로 희족천이라고도 한다
33.화락천- 즐거움을 누릴 뿐 락의 즐거움은 버리지 아니하므로 선화천이라고도 한다
34.타화자재천왕- 타화자재천왕은 자기경계 뿐 아니라
남의 경계까지도 즐겁게 만들어주는 천왕
35.대범천왕- 설법을 청하고 설법의 자리에 참석하여 법을 듣고,
재석천과 함께 불법을 수호한다
36.무량광천- 입으로 광명을 나퉈 의사를 소통
37.변정천- 몸과 마음이 두루 깨끗한 까닭에 이렇게 부르며, 제 팔 부동지로서
하늘에는 근심과 걱정이 없고 오직 선열만 있을 뿐이다
38.광과천- 작은일을 해도 결과가 크고 넓게 나타나는 것
39.대자재천왕- 대지도론에서는 한생각 가운데 삼천 대천세계에서 내리는 비를 다 헤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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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화엄성중들은 개별적으로 신앙되는 것이 아니라
한 무리로써 함께 신앙의 대상이 된다.
화엄성중들은 부처님께 귀의하여 부처님과 도량과 불법을 수호하고,
이를 믿고 따르는 사부대중을 보호하는 선신의 대명사가 되었다.
우리가 음력 초 하루부터 삼일간 절에서 "신중기도"를 올리는데,
이는 매월 초 불보살과 호법선신들께 예불공양을 드림으로써
한 달을 잘 열어가려는 신심의 발로이다.

사시예불 때 보면 상단(불단)에 올렸던 마지(밥)공양을 신중단에 옮겨 올리고
신중단을 향하여 반야심경을 봉독하면서 사시예불을 마치는 데
이를 퇴공(退供)이라고 한다.

신중들이 퇴공을 받는 이유는 부처님과 보살들이 먼저 공양을 드신 후
그 물려받은 것으로 공양을 하겠다는 서원을 세웠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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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에게 바라기 송구스러운 일들이라도 신중님에게는 스스럼없이 빌고 바란다.
빨리 도와 줍시사고 때도 쓴다. 모든 무서움과 두려움을 잘 지켜주는 신으로 믿어 왔기 때문에
더욱 인간적인 것을 빌고 바랄 때는 신중을 찾게 된다.
뿐만 아니라 과격하고 무서운 그들의 성격만큼이나 모든 소원을 빠르게 처리해 주는 신이기에
집안의 안위와 병마에 대한 보호, 사업완성, 학업성취 등등 간절하고 지극하게 신중님께 빌고 바란다.
모든 영광과 명예와 재물을 다 버리신 무소유의 부처님께 감히 바랄수 없는 것을
우리는 신중님께 소원하는것이다. 삶에 필수적인 욕망을 호소하는것이다.
자타일시성불도 . 견도화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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