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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대방장 : 자비무적 개설일: 2007.08.06 | 회원: 53 | 공개여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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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33
  나유타
  글쓴이 : 자비무적 날짜 : 2007.08.26 07:08   조회 : 612

 

 

[ 나유타 ]

 

가시밭길 인생길에 지쳐서 쓰러지며

그 무엇을 찾으려고 험한 세상 따라왔던가

무명구름에 가리어서 내자신을 보지 못하고

괴로움과 번민속에 육도윤회 되풀이 하네...

업보의 굴레속에 과보는 쌓여만가고

인생은 저물어가서 인연따라 흘러가지만

이생의 많고 많은 죄업 씻지 못한 사바중생은

무거운짐을 지고 어디로 어디로 또 간단말인가...

 

인간으로 태어나기 어렵고 힘들다는데

이세상에 지은죄가 헤아릴수 없건만...

욕심많은 몸뚱이와 어리석은 이내 마음에

소중한 불법인연 이 죄인을 일으켜주네

불법을 만난것은 크나큰 인연이오나

이생에 만난 불법을 언제 다시 만나 오리까...

옷깃만 스쳐가도 그 인연은 오백생의 인연이라는데...

오늘날 만난 이 불법은 그 어떤 인연입니까...

그 어떤 인연입니까..

 

** 나유타 란?..

[백,천,만, 겁, 아승지, 항아승.....

불가에서 말하는 헤아릴 수 없이 무수히 많은숫자를 뜻한다.

 

 



자비무적 작곡,작사의 최봉종님은 영등포 교도소 2002년 찬불가 경연대회에 "나유타"를 발표하여 대회 최고의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 여분의 불자재소자 참여한 합창이였는데 대회에 참석했던 저희들도 작사속 법문에 공감하고 단원들의 여법한 참회의 가창력에 깊은 감명을 받었던 곡입니다. 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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